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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빗물, 그냥 흘러가게 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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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1-26 10:58 조회1,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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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분뇨나 생활하수 등과 섞여 더러워진 빗물은 큰 골칫거리 중 하나입니다. 오염물질의 유출경로가 명확치 않고 강수량 등 기상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이에 환경부는 더러워진 빗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한 하수처리시설 개선, 방류수수질기준 마련 등의 제도개선, 강우시 적정 관리 방안 마련 등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우수 유량의 85% 이상을 간이 처리하고 있으며, 일본은 2004년부터 강우 시 하수도 수질기준을 따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빗물처리 문제는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제기되어 왔던 만큼 환경부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책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름철 강우에 오염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되어 있는 간이처리(2Q)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점 등 점검결과 드러난 미흡한 시설과 운영에 대한 개선을 실시하고, 더러워진 빗물 처리 의무화와 별도의 방류수수질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의 개정 등 간이처리(2Q) 의무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질오염총량제와 연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율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현재 도입 예정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 중 ‘수질악화 우려지역’에 대하여 2012년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해 2013년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빗물의 안전하고 깨끗하게 처리로 환경개선은 물론 높아진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환경부 E-환경뉴스 (등록일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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